크게 보기 ↗일찍 일어날 이유가 생긴 방학, 답의 근거까지 썼어요
나는 작년 여름방학부터 미라클모닝을 수강하였다.
수업을 듣기 전과 후의 변화
나는 작년 여름방학부터 미라클모닝을 수강하였다. 지난 여러 방학들 동안에 나의 기상 시간은 최소 10시였다. 그러다 보니 잠도 잘 깨지 않았고, 결국 오전 시간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지나가 버렸다.
또한 전날 밤에 '내일은 꼭 일찍 일어나야지!' 결심하고 자도 다음 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항상 의도치 않게 늦잠을 자버렸다. 그러나 미라클모닝을 시작하고 나서는 내 생활 패턴 자체가 바뀌었다. 우선 첫 번째로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할 이유가 생겨 늦잠을 자지 않게 된다.
물론 수업 시작 시간은 10시로 이른 시간은 아니지만, 수업 준비와 출석 체크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절로 눈이 떠진다. 두 번째로는 오전 시간을 정말 알차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 미라클모닝을 하는 도중에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정신이 없다.
그러나 12시에 수업이 끝나면 오전 시간에 '갓생'을 산 기분이 들어서 너무 뿌듯했다.
수업 만족도와 좋았던 점
좋았던 점은 너무 많은데 그중 가장 좋았던 점은 절대로 딴짓을 할 수 없게 되는 수업 시스템이다. 첫 번째로 수업 시작 전에 오늘 할 분량을 미리 풀어놓는 학생들이 있을 텐데, 선생님께서 수업 시작 20분 전에 보내주시는 문구를 교시별 맨 앞페이지에 적고 찍어 올려서 인증을 해야 한다. 두 번째로는 핸드폰을 뒤집어서 화면에 보이게 해야 하기 때문에 딴짓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다.
또한 단어 시험이나 수학 개념 테스트를 볼 때도 정답지를 바닥에 깔아야 되기 때문에 정말 정직한 시험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마지막 교시인 국어 비문학 시간에는 문제를 대충 풀거나 답지를 보고 풀지 못하도록 문제별로 내가 이 답을 선택한 이유를 쓰고, 제시문을 읽고 로지컬맵핑 분석을 하며 글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세 번째로는 장원장님께서 자주 칭찬도 해주시고, 일주일 동안 열심히 하거나 로지컬맵핑을 잘하면 포상도 주셔서 계속 열심히 하게 되었다.
공부의 변화와 결과
아침 생활 패턴
한 줄 근거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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