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보기 ↗중1 문해력 후기: 글을 구조적으로 분석하는 힘이 생겼어요
내용의 쉽고 어려움을 떠나서 글을 구조적으로 분석하는 힘이 생겼습니다.
학습 변화와 성장
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하는 시기에 우연히 슈엘 문해력 클래스가 개설된다는 것을 알게 되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 중학교 입문 단계 문제집을 막 시작한 시기이다 보니 턱없이 어려운 지문과 과제 교재 역시 고등 과정이라 아이도 멘붕이 오고, 엄마도 '이게 맞나?'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계속하겠다는 아이였습니다.
담당 선생님이신 장원장님께서 그 어려운 지문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주신다는 것입니다. 1시간씩 걸리는데도 종이를 놓지 않았습니다. 거의 1년이 지난 지금은 로지컬맵핑이 습관이 되었고 20분 정도면 완성합니다.
물론 로지컬맵핑의 수준도 높아졌습니다.
내용의 쉽고 어려움을 떠나서 글을 구조적으로 분석하는 힘이 생겼습니다.
수업에서 좋았던 점
① 수업 내용: 중1이 고등 지문 수업을 받는데도 인문, 철학, 과학 등 분명 엄마가 봐도 어려운 지문인데도 수업이 재미없거나 듣기 싫다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저 지문의 내용이 머리에 남아있지 않을 것 같은데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접하는 사회나 도덕의 내용이 국어 지문에서 보았던 내용이라며 반가워합니다. 그 어려운 지문들을 로지컬맵핑하여 엄마에게 요약해서 설명해주며 즐거워합니다.
② 과제와 보상: 엄마 입장에서 이 수업의 최강점입니다. 어휘와 독해를 매일 접할 수 있다는 것! 국어는 매일 꾸준히 하는 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다 적절한 보상 시스템으로 1년째 꾸준히 독해와 어휘 과제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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